[문화컨텐츠] 삼별초를 소재로 한 영화와 게임컨텐츠
2. 삼별초의 역사적 기록
3. 삼별초에 대한 재해석
4. 삼별초를 모티브로 한 영화 제작
5. 삼별초의 소재를 이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6. 정리
삼별초는 역사적으로 대몽항쟁을 통한 ‘호국의지의 심볼’로서 알려져있다. 고려와 몽고와의 관계에 있어 깊이 있게 연구한 사학자들과는 달리 일반인들에게 있어 삼별초는 교과서에서 소개한 두 세줄의 의미이외에는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삼별초는 고려 무신정권의 최우에 의해 조직된 야별초의 확장으로, 정권에 버림을 받은 일종의 사병조직이다. 그들이 몽고에 항쟁하고, 무신정권을 교체한 차기정권에 대하여 반기를 들며 시작한 운동이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삼별초의 대몽항쟁’이다. 마치 실미도의 684부대와 같이 정권에 버림받은 군대로서, 정권과 몽고와의 화의를 반대하고 마지막까지 투쟁을 계속해왔던 삼별초. 그들이 갖는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 해보고, 단순한 역사전달의 의미 이외에 픽션의 요소를 가미하여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하나의 문화 컨텐츠를 탄생시키는 것에 그 의의를 둔다.
2. 삼별초의 역사적 기록
※여러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만 간단하게 추림
1) 삼별초의 탄생
- 최우의 야별초 조직, 좌별초 우별초로 나뉠정도의 대규모 조직으로 발전,
몽고에서 돌아온 인질들이 신의군 결성. 그리하여 삼별초 탄생.
이들은 무신정권 하에서 일종의 '근위대'역할을 하며 존재해옴.->사병의 성격이 컸다.
그러던 중 몽고의 침입에, 맞서 대항하게 됨. 이때 정권은 강화도로 천도를 결정.
강화도에서의 대몽항쟁.
2) 진도에서의 항쟁
- 무신정권이 막을 내리고, 강화도에서 다시 개경으로 천도, 즉 몽고와 화의를 하게 됨.
자신들이 받들던 무신정권의 몰락과, 몽고와의 화의라는 굴욕적 사실은,
삼별초로 하여금 '난'을 꾀하도록 만듬.
이때 배중손이라는 인물은, 새로운 왕 '온'을 추대하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정권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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