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의생활문화
중국의 의복은 입는 부위에 따라 두의(머리에 쓰는 것),체의(몸에 걸치고 입는 것),족의(발에 신는 것) 로 나뉜다. 물론 고대로 올라가면 이런 구분은 의미가 적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의 특성과 소수민족의 산재로 인해 의복에 있어서도 민족에 따라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소수민족은 그 나름의 전통복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근대화와 함께 왠만한 도시에서는 현대화된 복장을 입은 사람이 많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두 가지를 알아보면, 만주족 전통복장인 치파오와 손문이 고안한 중산복이 있다. 치파오는 우리의 한복과 비슷한 개념의 옷으로, 몸에 붙는 스타일과 차이나 카라로 된 옷이다. 원래는 만주족의 옷이었지만 점차 중국의 전통복장을 대표하는 옷이 되었다. 최근에는 치파오의 디자인이 세계 패션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있다. 중산복은 우리식으로 하자면 한복을 개량한 전통한복 쯤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시대별로 주로 소비된 복장의 특징을 몇 가지 더 알아보자면,
*한대 -포복: 상하의 구분 없이 길게 늘어뜨려서 입는 옷
*위진남북조-단의와 바지: 전쟁이 많던 시대 활동적으로 편하게 입는 옷.
*당대 -민족의 융합과 함께 여러 민족의 옷, 특히 계급에 따라 옷 모양 색 중시, 황색사용
*송대-문치주의 발달과 함께 화려하지 않은 옷
*명대- 관직과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적
허만즈, 중국인의 술문화, 2004.
변성규, 중국문화의 이해, 학문사, 2003.
http://kuic.kyonggi.ac.kr/~jhnam/60.htm
http://www.chinas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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