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1. 세계화로 야기된 빈곤문제에 대한 지각
2. 세계인구 5명 중 1명은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간다.
Ⅱ. 본론
1. 빈곤문제의 현황과 실제
2. 세계빈곤의 원인
1) 신자유주의사상
2) 국제기구 : IMF와 세계은행, 그리고 WTO
3) 선진국의 자국보호정책
3. 한국의 상황과의 비교
Ⅲ. 결론 : 빈곤인구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방안의 필요성
Ⅳ. 참고자료 및 참고문헌
2. 세계인구 5명 중 1명은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간다.
텍스트에서는 부유한 나라들의 연간소득 1%만으로도 빈곤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면서 세계의 빈곤문제를 우리에게 환기시킨다. 빈곤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캠페인이나 관련 방송들을 보고 나면, 우리는 일순의 동정을 느끼고 금방 잊어버리는 정도지만 그들의 빈곤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 그들은 단순히 돈이 없다는 표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이면 받아야할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내재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현상이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무기적인 악순환의 반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2000년에 UN은 2015년까지 세계의 빈곤인구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목표를 세우면서 부국들은 자국소득의 0.7%를 빈곤퇴치를 위해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을 실제로 실행한 나라가 있는가하면 약속을 어기고 있는 나라들도 발생했다. 전체 국가들의 협조가 부재하다면 목표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텍스트에서는 말하고 있다.
세계는 점점 더 부유해지고 있고 실제로도 빈곤율이 감소했다. 그러나 그 이면을 살펴보면 잘사는 나라는 계속 부유해지고 있는 반면, 많은 나라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는데 다시 말해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상위 1%의 부유한 사람들은 하위 57%가 버는 돈을 모두 합한 만큼의 소득을 얻고 있을 정도이다. 빈부격차의 심화는 국가 간에도 발생하지만 각 개별 국가들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이며 심지어는 빈곤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나라에서 조차 여전히 불평등은 존재한다. 이 지구는 확실히 ‘세계화’라고 불리는 현상에 의해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세계 전체적인 빈곤율이 감소했다고 해서 우리는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계화라는 현상이 전 세계 모든 인구에게 이로운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이 옳다고 증명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들의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텍스트에서는 빈곤문제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제시하고 있고, 또한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질 것을 촉구한다.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개발도상국을 자신들의 시장으로 전락시키고, 불공정한 무역장벽을 그들에게 적용해 그들이 어쩔 수 없이 무역을 개방하도록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 보조금을 없애고 수입장벽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표면적인 방안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서 극심한 부채부담을 줄여주고,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차관이 아닌 보조금 형태로 그들에게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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