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의 일부의 기계적인 특성의 지각(인지)를 나타냄
✔ 논리적인 극단의 인격화(의인화)의 개념 추구
⇒ 생명이 없는(즉, 움직임이 없는) 오브제에 생명을 부여
cf) 미술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제'와 대조적으로 사용
현대회화, 특히 세잔 이후 큐비즘(입체파) 등에서는 주제성을 배제하고 물체를
중시 여겼고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에 나타난 이후부터 용어 등장
✔ 이와 같은 생명이 없는 것에 대해 의인화하는 경향은 초기에 미국 작가에서 나타남
e. x) Dove의 눈이 휘둥그레진 페리보트나 춤추는 나무
Burchfield의 눈이 되는 창문과 입이 되는 문이 있는 집
⇒ 올덴버그의 외설적인 웃고 있는 타자기나 요령이 없는 병사 전화기의 시초(조상)로 볼 수 있다
✔ 인간의 인상(특징)과 해부(분석)을 통한 유추의 방법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Oldenburg의 soft machine을 재구성된 회화조각으로 볼 수 있음
✔ 이러한 인간화(의인화)에서 “soft machine"↔ 입체파 조각의 “dehumanized(기계적인
혹은 인간성을 상실한)하고 mechanical(기계적인)한 형상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이해됨
✔ 격변하는 시대의 개인주의와 그에 따른 소외감을 보여주는 20세기 초의 모습과 전혀
반대의 모습(태도)를 대변
✔ 인간과 기계, 두뇌와 컴퓨터 사이에 유추(비유) 사용
✔ 인간과 기계사이의 좁은 부분의 차이를 통해서 인간이 더 기계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위협적으로 낯선 것이 아니라 안심하게 만드는 친숙한 기계가 더 인간화(-단 하나의,
가변적인, 취약한) 됨을 보여준다.
✔ “Softness"는 취약성을 함축
Duchamp는 그의 불행한 ready-made에서의 느낌을 오브제로 사용한 최초의 인물
cf) 현대 미술의 오브제; 일상의 기제품(旣製品)을 본래의 용도가 아닌 다른 의미를
부여하여 조각 작품으로 발표한 것》
✔ Oldenburg는 구부러진 펜더나 망가진 마차와 같은 것을 암시하기에 적당했기 때문에 Airflow를 테마로 사용
✔ 축 늘어진 전화나 너저분한 타이어와 같은 물체에 우울함을 비우려는 날카로움(신랄함) 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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