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마약 사용의 현황
2. 마약 남용의 사회적 요인
3. 국가별 마약 대응 정책
4. 국내외 마약중독 치료현황
5. 마약과 지하경제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문명이 도래한 이래 지난 수천 여 년간 마약은 인류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왔다. 마약은 개인을 고달픈 일상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잠시나마 환각을 체험하게 해준다. 하지만 마약을 사용함으로써 정신적인 쾌락을 맛보는 대신에 개인은 그 만큼의 대가를 육체적으로 치러야한다. 그 이유는 마약이 집요한 중독성을 갖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독성으로 인하여 개인은 점차 마약에 의존하는 노예가 되고, 마약의 강도를 높이며 스스로 육체를 망가뜨리게 된다. 또한 마약이 지닌 중독성으로 인한 폐해는 단지 개인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이 속한 사회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가져온다.
오늘날 마약문제는 과거처럼 개인, 지역사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를 훨씬 뛰어넘어 범국가적인 중대한 이슈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로 협력하고 국가별로 그 특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약문제를 접근하는 국가별의 정책은 크게 2가지 성격으로 분류된다. 텍스트에 언급된바 있는 미국의 강경한 “마약과의 전쟁(War on drugs)” 그리고 점차 각광받는 네덜란드의 “위험 줄이기 전략(Strategy of harm reduction)"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에서는 20세기 후반 닉슨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마약을 “공공의 적 1호(Public enemy no.1)”로 칭하고 마약근절을 위한 “마약과의 전쟁(War on drugs)"에 돌입하였다.
닉슨정부를 시작으로 마약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미국의 정책적 기조는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미국은 마약의 공급선을 차단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03년 한해 마약통제전략(National Drug control strategy)으로 192억 달러를 썼고, 각 주와 지방정부는 최소 200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차원에서 엄청난 예산투자에도 마약사용률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마약을 단속함으로써 마약의 가격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전염병(에이즈 등) 또한 증가하고 있다.
1971년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새로운 대안으로 네덜란드의 “마약양성화”정책을 주목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마약을 대마초와 같이 순도가 낮은 연성마약(Soft drug)과 헤로인, 코카인, 크랙 등의 강한마약을 강성마약(Hard drug)으로 분류한다. 강성마약은 국가차원에서 강력하게 통제를 하되, 연성마약에 한해서 일부 허용하는 중이다. 네덜란드의 이러한 정책은
"위험 줄이기 전략(Strategy of harm reduction)"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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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rugfree.or.kr/drug_bbs/board.php?board=drugnews&page=98&command=body&no=6033:(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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