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의 인사관리
1. 소수정예화와 아웃소싱
구조조정시에는 기업의 인력관리에 유연성을 높여 기업경영의 주된 부문에는 핵심인력만을 정규직으로 충당하는 한편 기타 부문은 인력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한다.
물론 아웃소싱이 확대되면 임시직 및 파견근로자의 비중이 커짐으로서 애사심이 떨어지고 고용불안요건이 발생하지만 제도의 보완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종업원의 사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2. 스톱옵션제의 활용
구조조정기 또는 불황기에 인사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우수한 종업원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스톱옵션제의 도입을 검토해 볼 수 있다.
3. 아웃플레이스먼트와 인플레이스먼트의 도입
기업에서는 구조조정기에 강제퇴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해고자 및 잔존자에 대한 지원관리수단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 지원관리수단으로 아웃플레이스먼트와 인플레이스먼트를 도입하는 것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퇴직자에 대한 포괄적인 전직재취업 프로그램인 반면, 인플레이스먼트는 기업내 잔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지원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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