ꡒ더 이상 협박 당할 수 없다. 공갈범을 잡아달라.ꡓ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이 1년 가까이 한 남자 스토커로 부터 공갈 협박에 시달리다 26일 새벽 1시께 이태원의 모 음식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를 폭로했다.
아버지 박영철씨, KBS 영상사업단 이 모 PD, 매니저 등과 함께 기자회견 장에 나온 전진은 그간의 협박 내용을 증거물과 함께 공개하며 이 남자를 공갈협박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은 ꡐ여자와 술 취해 자고 있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겠다. 그게 싫으 면 장당 1000만원씩 모두 1억 2000만원을 내놓으라ꡑ는 이 남자의 협박에 견디다 못해 돈을 주고 덮어버리려 했으나 최근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며 알게 된 PD가 ꡐ왜 시달리고 있느냐. 차라리 폭로 기자회견을 하라ꡑ고 권 유해 이날 새벽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전진에 따르면 이 스토커는 지난 해 4월 처음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오며 협박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자는 전화로 ꡒ네가 술 취해 옷을 벗고 여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갖고 있다ꡓ며 ꡒ사진을 줄 테니 돈을 내 놓으라ꡓ며 만나자고 했다는 것이다.
한국언론의 병리 김정기 외 지음
엠파스(www.empass.com)
한국언론재단(www.kp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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