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김유정의 작품
-1)봄봄
-2)동백꽃
-3)따라지
-4)봄과 따라지
3.김유정의 문학의 의의
김유정은 1908년 음력 1월 11일 김춘식(1873-1917)과 청송 심씨(1870-1915) 사이의 차남으로 출생(2남 6녀 중 일곱째)했다. 아버지 김춘식은 춘천부 남내이작면 증리(현재: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의 천석을 웃도는 지주였으며 서울의 진골(종로구 운니동)에도 백여 칸 되는 집을 가지고 있었고 춘천과 서울 양쪽에서 생활하였다. 김유정의 아명은 멱서리였다. 김유정의 출생지가 춘천인지 서울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서울이라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김유정이 7살되던 해인 1915년 3월 18일 김유정의 어머니인 청송심씨가 돌아가셨고, 이로 인해 유정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유정은 1916년 서울집의 이웃 글방에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하여 이후 1919년까지 4년간 한문을 배웠다. 김유정이 9살 되던 해인 1917년 5월 23일. 유정의 아버지인 김춘식이 사망하였고, 이후 형 김유근의 방탕한 생활로 재산이 탕진되기 시작한다. 유정은 1920년 서울 재동 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고 1년 후 재동보통하고 3학년으로 월반하며, 1923년 재동보통학교 4학년 졸업(제 16회)을 한다. 그 후 4월 9일 휘문 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세가 기울어 이 해를 전후하여 관철동, 숭인동, 관훈동, 청진동 등으로 집을 줄여서 옮겨 다니기 시작하였다. 1924년 유정은 말더듬이 교정소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유정이 18세 되던 해인 1926년에 유정은 휘문고보 4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낙제하였다. 1928년 유정의 형 유근은 가산을 탕진하고 춘천 실레마을로 내려가고, 유정은 봉익동 삼촌댁에 얹혀 지내게 되었다. 1929년 유정이 21세 때 유정은 휘문고보 5학년을 졸업하게 된다(제 7회. 통산 21회). 이 때 유정은 박녹주(1905-1979)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박녹주에게 열렬히 구애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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