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과사상] 에라스무스에 대해서
2.에라스무스
3.에라스무스의 교육사상
4.인문주의의 한계와 의의
역사 속 어떤 인물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적 배경을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에라스무스는 인문주의와 르네상스를 빼놓고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인물이다.
14-15세기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에서 출발하여 유럽 전역에 파급된 미술과 문학의 눈부신 발전을 일반적으로 르네상스 또는 문예부흥이라고 부른다. 르네상스란 재생 또는 부활의 뜻을 가진 프랑스어에서 유래하였다. 그러나 19세기의 프랑스의 역사학자 미슐레가 정의한 이래 오늘날 르네상스는 단순히 고대미술과 문학의 부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하 고대문화 전체의 부활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근대문화의 창조라고 파악하고 이를 하나의 시대개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단테. 페트랄카. 보카치오 등의 문인들의 작품을 통하여 출발한 르네상스는 중세의 억압적이고 예속적인 인간상에서 벗어나 현세적 삶 속에서의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며 상실되었던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으로 전개되어 근대사회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즉, 중세봉건제도가 몰락하고 새로운 시민계급이 형성되면서 중세의 신 중심의 학풍에서 인간성 찬양의 학풍으로 변모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당대 지식인들의 이상을 나타내는 단어는 휴머니즘이다. 좁은 의미로 휴머니즘은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강조했던 중세 스콜라 신학을 언어, 문학,역사,윤리학 등 인문학 연구로 대치할 것을 겨냥하는 학문적 경향을 의미했다. 휴머니스트 교사들은 스콜라 철학이 인생의 실제 관심사를 다루기에는 너무 무미건조하고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 대신 그들은 학생들의 미덕을 함양하고 국가의 공적 기능에 호율적으로 기여하게끔 준비시키는 인문학을 선호했다.
넓은 의미로는 휴머니즘은 신의 피조물 가운데 천사 다음으로 뛰어난 존재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한다. 르네상스의 사상가들은 인간만이 지구상의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신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어떤 경우에든 르네상스 휴머니스트들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능성-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을 추구하는-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탈리아와 북유럽의 교류는 1494년부터 프랑스와 스페인이 이탈리아에서 전쟁을 시작하면서 한층 활발해졌고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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