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베르테르효과의 정의 및 통계
1. 베르테르효과의 정의
2. 베르테르효과의 유의성 통계 및 사례
3. 베르테르효과의 연쇄작용
Ⅲ. 유명인의 자살이 사회현상이 되는 근거
1. 유명인에 대한 사회적 가치 부여
2. 유명인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
Ⅳ. 베르테르효과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외적요인
1) 유명인의 자살을 다루는 언론의 빈도
2) 유명인 자살의 미화
3) 사회적 지지체계
2. 내적요인
1) 탄력성 부족
2) 합리화
3) 동일시
Ⅴ. 결론
참고문헌
자살(自殺)은 행위자가 자신의 죽음을 초래할 의도를 가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가장 극단적인 죽음의 방법으로써, 비단 현대사회에 들어서 새롭게 대두된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기록이나 문학 자료 등을 통해 이전부터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자살에 대한 연구는 주로 서구사회에서 활발히 이루어져왔다. 반면에 자살에 대해 금기시하는 유교문화권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 사회문제로 보는 것을 꺼려하였다.
그러나 1997년 IMF 이후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더 이상 자살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차원에서 좀 더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잇따른 유명인들의 자살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그동안 묵인해오던 자살이라는 문제를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였다.
더욱이 유명인의 자살은 비단 한 개인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중의 모방자살로 연결되며 사회적으로 더욱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는 베르테르효과 라고 정의되며 하나의 사회적 신드롬을 형성하게 되었다.
유명인의 자살에 영향을 받은 일반 대중의 자살률 증가를 의미하는 베르테르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들을 통해 증명이 되어왔다.
우리나라에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기존에 연구나 자료들은 주로 베르테르효과의 유의미성, 미디어와 베르테르효과의 관계성, 개인의 심리적 문제 (우울, 장애)와 베르테르 효과의 관계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이는 ‘베르테르효과’ 라는 결과론적 정의를 중심에 두고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있는 현상의 단편적인 면만을 보여준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유명인의 자살에 따른 일반인의 자살 ‘현상’ 에 중점을 두고 분석하여 베르테르 효과와의 연결성을 찾고자 한다. 즉 유명인의 자살이라는 단순한 개인의 행동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사회현상은 다시 일반 대중의 자살 증가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연쇄작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것이 베르테르 효과라 명명되기까지의 다양한 원인과 요소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더불어 인간의 행동과 사회환경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음을 밝혀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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