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

 1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1
 2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2
 3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3
 4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4
 5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5
 6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6
 7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문학사] 허준 소설 `잔등(殘燈, 1946)`, 영화 `자유만세(1946)`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소설『잔등(殘燈, 1946)』
1. 작가소개
2. 허준 작품의 특징
3. 허준에 대한 평가
4. 작품소개
5. 줄거리
6. 상징물들이 내포하는 의미
7. 소설의 주요 감상 포인트
8. 소설의 제목 의 의미
9. 소설 속 또 다른 테마, ‘용서’

II. 영화 『자유만세 (1946)』
1. 감독과 배우 소개
2. 영화의 줄거리
3. 영화 감상포인트
4. 영화의 특징과 개봉 당시의 반응
5. 『자유만세』를 말하다
6. 『자유만세』와 최인규에 대한 비판
7. 광복 영화의 특징
8. 정부 수립 후 영화의 특징

추가. 『자유만세』와 같은 시기에 일본에서 상영된『일본의 비극 (1946)』
※ 참고 사이트
※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I. 소설『잔등(殘燈, 1946)』


1. 작가소개
● 1910년 ~ ? (평안북도 용천 출생)
● 일본 호세이[法政]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를 지냄.
● 습작기에는 시를 쓰다가 소설로 전향했고 그의 소설은 심리주의 계열로 당대 지식인의 자의식 세계를 탁월하게 묘사함.
● 대표작 『야한기』, 『습작실에서』, 『잔등』 등
● 광복 이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 활동하다가 월북함.

2. 허준 작품의 특징
허준은 1934년 시인으로, 처음에는 자신이 태어난 마을의 자연과 인간을 대상으로 시를 썼다. 그의 어린 눈에 비친 고향의 원초적인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환기되는 정서의 순화를 의도했다. 그는 마을의 민속이나 속신 같은 것을 재현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이나 주관의 개입 없이 언제나 객관적인 입장에 섰던 시인이었다.
그러다가 1936년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각각 10여 편의 시와 소설만을 남긴 과작(寡作)의 작가다. 『탁류』와 『야한기』, 『습작실에서』, 『잔등』 등 심리주의적 색채를 띤 그의 소설은 당대 지식인의 자의식 세계를 탁월하게 묘사하였다. 그러나 광복이 되고 1948년 월북 이후의 활동이나 행적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허준의 소설이 지니고 있는 세계 속에는 허무주의적 색채가 농도 짙게 깔려있다. 특히 『습작실에서』는 노인의 고독과 자살, 그리고 인간의 내면적인 외로움 등이 강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허무와 고독의 의식을 통한 인간 내면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3. 허준에 대한 평가
허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가의식과 관련하여 당대 지식인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이유는 작가가 일본의 패망과 광복을 너무나도 냉정하게 응시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광복이 되었다는 현실의 감격과 흥분 때문에 정작 문학작품으로서의 정교함이나 형상력이 결여된 것들이 많았다. 또한 잔혹했던 식민지 시대의 고난을 제시한다든가, 해방과 귀향의 들뜬 의식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허준의 냉철한 시각은 당시 판치던 사이비 진보주의, 사이비 애국자들의 좋은 표적이 되었다. 따라서 이들과의 대립각 속에 허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것이 많다.
특히 ‘광복의 희열이 상실된 문학’이라는 비판적 평가에 대해 작가 자신이 밝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