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기존 위기관리 이슈
2 고대성추행사건 소개
2-1 사건 개요
2-2 고대의 위기관리
2-3 대중의 반응
2-4 위기관리의 문제점
3 위기관리
3-1 정의와 중요성
3-2 위기관리 과정
3-3 침묵
3-4 고대의 위기관리 문제규정
4 전략, 전술
4-1 타겟 공중 설정
4-2 위기상황 당시
4-3 위기상황 종료 후
5 평가
윤 씨가 배 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확인 결과 여행은 윤 씨의 제안
펜션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을 마셨는데, 이후 9시 경 자리를 옮겨 함께 방으로 이동해 함께 술자리를 갖고 어울리다 사건이 발생. 성추행은 밤 11시와 새벽 3시 윤 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사이 두 차례에 이루어졌으며, 가해자들은 성추행 외에도 윤 씨의 몸을 23차례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국립과학수사대의 조사에 따르면 약물을 사용하거나 성폭행을 한 흔적은 없었다.
사건 발생 직 후 윤 씨는 친구의 도움으로 양성평등센터에 상담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양성평등 센터는 고려대 전 구성원들에게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교육을 실시하고,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 피해에 대하여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을 고려대 내의 독립적 기관이다.
피해자는 3일 뒤인 5월 25일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하였고, 곧이어 언론에서도 사건에 대한 보도가 이루어졌다.
곧, 여론은 가해학생의 출교를 촉구함 (포털사이트의 출교를 요구하는 청원-24시간이 지나지도 않아 서명 목표인 1만 명에 달함., 이 외에도 끊임없는 글이 올라오고 해당 학교와 학생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인과 지식인들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불러일으킴, 교내 여러 단체들의 출교 요구 기자회견, 릴레이 1인 시위)
피해자 윤씨의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사건 처리과정에서 피해자가 심각한 심적 피해입음 (“여러번 교수님들한테 여쭤봤지만 답변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19일에 교수님이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가해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친구니까 잘해줘라’라고 했다더라”며 “현재 학교 안팎에서는 ‘출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 씨가 학생상벌위원회의 징계수위 결정을 앞두고 소명자료로 제출하기 위해 행했던 악의적인 설문조사에 대해서도 “설문지에 가해학생에 유리한 주장이 적혀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교수님들이 설문지에 적힌 그 내용을 많이 믿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설문조사가 6월 중순에 진행됐지만 나는 두 달 후에 알았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학교에 갔을 때 애들이 인사를 해도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왕따를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피해자 일뿐인데 나한테 왜 이럴까’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논란이 됐던 설문조사에는 `피해자가 평소 이기적이었는지, 사생활이 문란했는지,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었는지` 등의 항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문 과정에서도 변호인의 증인으로 출석한 다른 동기 이모 씨를 대상으로 피해자의 양다리와 애인 유무 등 난데없는 사생활 침해 공방이 벌어졌다. 윤 씨는 “다시 그들과 학교를 다닐 자신이 없다. 현재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고 매일 수면제를 먹는 등 치료를 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저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을 이야기하고 믿는 것들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사건 이후 윤 씨는 가해 학생과 부모들이 합의를 강요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등 2차 피해로 심적 고통을 겪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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