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사례
2.본론
문제 제기
연구방법
원인분석
3.결론
해결책 제시
우리 11조는 지난 17일 현대제철의 CRS 팀과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가 선정한 이 현대제철 주식회사는 1964년 설립된 인천제철을 모태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철강업체이다. 특히 우리가 인터뷰대상이 되었던 현대제철의 CRS부서는 2008년 4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결의문’과 함께 조직구조가 재편되면서 탄생한 부서이다. 현재는 현대제철의 지속가능경영이라는 화두 아래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본래 현대제철의 조직구조는 철강 산업의 기계적 기술 특성에 부합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직접적인 생산의 효율성과 관계없는 CRS부서가 탄생하고 또 변화하게 된 구체적인 원인을 경영조직론 관점에서 분석해보기로 하였다 특히, 우리는 이를 전체 현대제철 조직의 ‘권력’과 전략적 상황의존이론의 관점으로 적용해 본다.
2. 현대제철의 조직구조
현대제철의 조직 구조는 대부분의 철강제조업의 특징처럼 매우 수직적인 형태이다.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 그룹에 속하여, 대표이사인 부회장 박승하, 사장 우유철 의 두 최고경영자 아래 48개의 독립된 법인을 두고 있다. 현대제철은 서울본부와 3개의 제철소로 운영되며, 본부장과 소장 그 아래에 팀 제도로 조직이 수직 설계되어있다. 3개의 제철소는 인천, 당진, 포항에 소재하고 있으며 각 제철소의 최고경영자는 공장장이다. 인천은 전기로 방식, 나머지는 용광로 방식의 제철소다. 현대제철은 2010년 기준 매출액 101,982억 원의 대표 철강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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