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사회의 효과적인 존속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적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가족이 급변하고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산업화 이후 세계의 각국은 가족을 위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있다.
사회복지의 여러 분야에서도 개인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가족을 한 단위로 취급하는 것이 개별적인 접근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는 인식이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산업사회에서 가족은 불가항력적인 사회적 변화로 인하여 그 동안 사회의 안정에 기여를 하였던 힘과 통제력이 약화되고 해체됨으로써 많은 가족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더 이상 정상적인 가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고 가족의 생존과 복지가 위협을 당하게 되어 많은 가족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과거의 가족기능은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가족 자체의 사회복지기능을 담당해 왔으나 현존의 가족기능은 많은 의미에서 그 기능과 내용이 달라지고 있다.
가족의 역사적 기능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대치되어 가고 있으며 가족의 친근성과 조직적인 관계도 역시 개인적인 태도, 자기중심주의, 제도상의 편리주의 등으로 말미암아 심각할 정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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