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비즈니스는 ‘경영은 곧 주주 가치 극대화’라는 명확한 모델을 만들었다.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경영자만 알기에, 이성적인 주주가 할 일은 자신의 모든 돈을 경영자에게 넘겨주고 이 돈의 일부를 경영자에게 유인으로 제공해 격려하는 것이다. 이 도그마는 경영대학원 관행에 깊이 뿌리내리고 신입생 교육의 단골 메뉴다. 그 결과는 기업이 우주의 나머지에게 지는 유일한 의무는 가장 좁은 의미에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함이라는 가르침이다. 또 합법적인 것은 뭐든 윤리적이라는 확신을 학생들에게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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