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위안부 생활 자체의 폭력성
2. 민족주의적 시각과 역사적 서술
(1) 한국과 일본 사이의 쟁점
(2)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하의 논의와 한계
3. 내면화된 여성성
4. 위안부 운동의 실태
Ⅲ. 결론
군 위안부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있어왔으나 군 위안부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는 논의가 있어온 만큼 발전하지 못했다. 그저 군 위안부를 우리 민족의 수치로 바라보며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기제로, 정권의 정치적 기제로 ‘소비’되어왔다. 이 글에서는 위안부 생활 자체의 폭력성을 살펴보고 위안부를 바라보는 시각들의 문제점을 민족주의와 가부장제의 면에서 살펴볼 것이다. 또한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침묵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며 그 침묵을 깨기 위한 위안부 운동의 방향성을 살펴볼 것이다.
Ⅱ. 본론
1. 위안부 생활 자체의 폭력성
일본의 보수 정치인들은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되었다는 주장을 한다. 또 더러는 장교보다 월급을 많이 받았고 편하게 지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제는 어린 소녀들을 저울에 달아 무작정 트럭에 싣고 갔다.
십대의 미혼 소녀들, 주로 14~19세 사이의 소녀들이 모집되어 갔다. 이는 일본이 위안부 여성으로 20세 이하의 여성을 선호했던 것과 일치한다. 어린 조선 여성들을 위안부로 모집하는 데는 몇 가지 경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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