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칸트의 물자체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간의 유한한 인식은 감성과 오성이라는 두 가지 이질적인 인식능력의 결합에 의해서만 가능하므로, 대상이 감성적 직관에 주어지지 않는 한, 인간은 자유든, 영혼이든, 신이든 사고할 수는 있지만 인식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칸트는 ‘오성은 감성에 의해서 제한되지 않고 물자체를(현상으로 보지 않고) 가상의 것으로 부르면서 감성을 제한한다. 그러나 오성은 곧 자기 자신에게도 한계를 설정한다. 곧 물자체를 범주를 통해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따라서 물자체를 알려지지 않는 어떤 것(etwas)이라는 이름 이래서 오직 사고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즉 물자체는 인식능력을 제한하는 한계개념(限界槪念)으로서 작용하고 있다. 물자체가 한계개념으로 작용함으로써 이론적인 선험적 종합판단은 현상과만 관계하고 물자체와는 관계하지 못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1. Immanuel Kant, 『순수이성비판 1』, 백종현 역, 아카넷, 2012.
F. Thilly, 『표준 서양철학사』, 김기찬 역, 현대지성사, 1998.
Sterling P. Lamprecht, 『서양철학사』, 김태길 외 역, 을유문화사, 2009.
황문수, 「칸트와 물자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인문학연구』,1996. Richard Kroner, 『칸트에서 헤겔까지 1』, 연효숙 역, 서광사, 1998.
하고 싶은 말
칸트의 현상과 물자체의 개념과 칸트 철학내에서 현상과 물자체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였는지와 또한 정당화되었는지 여부에 관한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