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십자군 발생 배경
Ⅲ. 십자군 전개 과정 Ⅳ. 십자군에 대한 다른 관점들
1. 유럽의 시각
2. 아랍의 시각
Ⅴ. 십자군의 영향
Ⅵ. 결론
Ⅶ. 참고문헌
Ⅰ. 서론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십자군은 아마도 칼과 방패를 든 전사들이 기독교라는 그들의 명분을 지키기 위해서 이슬람 세계의 거센 저항을 막아내는 모습일 것이다. 또 기독교의 성지,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그들은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이러한 이미지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그림이나 책을 통해 접한 십자군의 이미지와 상충되는 것일 것이며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이럴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우리가 다루고 있는 십자군전쟁은 이처럼 단순한 사건이 아니며 당대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복잡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건이다.
십자군전쟁은 1096년부터 1270년에 걸친 약 2세기 동안 이루어진 범기독교와 범이슬람 세력 간의 전쟁을 말한다. 하지만 이 십자군전쟁은 단순한 전쟁으로 쉽게 단정 짓기에는 그 영향력이 너무도 지대하다. 표면적인 이유로 나타나는 종교 간의 갈등 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중세 유럽을 상징하는 모든 면에서 십자군의 존재는 그 영향을 나타냈다.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이는 유럽지역의 귀족과 기사 계층의 몰락을 가져오면서 르네상스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기를 열게 되는 직접적 원인이 된다. 그 뿐만 아니라 교황권의 실추를 가져오면서 교회의 권위가 도전받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가져왔다. 또한 동방과의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유럽인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된 시기도 바로 이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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