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의 장르적 성격에 대한 쟁점논의
1) 서사시
2) 교술적 서사시
3) 서사성을 띤 교술시
3. 각 견해의 문제점 및 해결방향 제시
4. 결론
5. 참고문헌
1. 서론
악장은 넓은 의미로는 궁중악곡에 실려 가창 또는 음영된 시가를 이르지만, 오늘날 말하는 좁은 의미의 악장은 조선왕조의 창업과 번영을 송축하기 위해 15세기에 주로 지어진 궁중악장을 가리킨다. 이러한 악장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게 진행되다가 1950년대 김사엽에 의해 주요 연구대상으로 자리잡은 뒤 1960년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악장시가라는 범주 속에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존재하기에 악장시가에 대한 연구는 이를 단일한 장르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에서 시작된다. 이는 조선을 건국한 시조들의 활약과 조선왕조의 창건을 기린 대표적 악장시가인 (이후)의 장르 규정 연구에까지 이어지는데, 를 영웅 서사시, 교술적 서사시, 혹은 부분적 서사적 성향을 띤 교술시로 보는 움직임을 비롯해 ‘전통적 문학적 기법을 모두 동원한 찬미가’ 로 보는 등의 다양한 입장 등이 그 예이다. 이 외에도 장르적 개념을 가지고 접근한 것은 아니지만 를 4언 4구 한시의 언해라고 보는 조윤제와 여요의 형식과 그 변형을 혼합한 것으로 조선시대 가사의 중간형식이라 보는 김사엽의 논의 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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