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소마케팅 선정 배경
3. 장소 마케팅 정책
4. 가나자와의 대표적 관광요소
5. 가나자와 문화정책의 기본 방향
6. 결론
-가나자와시는 일본 내 ‘여성들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 1위’, ‘작은 교토’라고 손꼽히며, 무엇보다 선진적인 시의 문화예술정책으로 국제적으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이 꽃을 피우는 동시에 시민 두 명 중 한 명은 예술단체에 소속되어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적으로도 문화예술의 도시로 칭송받는 도시이다. 또한 가나자와시는 과거 일본의 에도 시대 도쿄에 이은 제2의 도시로 공예, 미술, 자기, 염색, 칠기 등의 전통문화가 발달했으며, 일본 3대 정원의 하나로 불리는 겐로쿠엔과 이시카와성이 있어 일본에서도 유수의 문화도시로 손꼽힌다.
가나자와시는 아사노강과 사이강 사이에 끼어 있으며, 남북으로 뻗은 고다쓰노 대지 양측에 펼쳐지는 우타쓰산과 데라마치다이라고 하는 3개의 구릉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호쿠리쿠 지방의 경제와 상업, 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16세기 말엽에 무장 마에다 도시이에가 성을 축조한 이래 약 300여년에 걸쳐 꾸준히 번성해 왔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다른 도시들이 급속한 경제발달을 이루는 동안 도시성장이 정체되어 중소도시가 되었지만, 가나자와시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경제성장을 도모하는데 성공했고, 현재 문화와 경제가 균형을 이룬 내발적 창조 도시로 국제적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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