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안정된 애착을 하지 못한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 대인관계에서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근거에 대해 정리 하세요.
Ⅱ 본론
1. 영아기 사회적 애착의 확립과 발달과정
2. 불안정 애착의 유형
3. 영아기의 불안정 애착이 성인이 되어서의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의견 및 근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불안정-회피애착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에게 보이는 비슷한 반응이 나타난다. 따라서 어머니와 분리되거나 또는 어머니가 방에서 나가도 별로 반응이 없고, 울지 않으며 심지어 어머니가 돌아와도 무시하거나 회피한다.
2) 불안정-저항애착
어머니가 방을 떠나기 전부터 불안해지고 어머니 옆에 붙어서 주변 탐색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어머니가 방을 나가면 심한 분리불안을 나타낸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오면 접촉하려고 시도는 하지만 안아주어도 안정감을 믿지 못하고 어머니를 밀어내면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저항의 자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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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아기의 불안정 애착이 성인이 되어서의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의견 및 근거
본인은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영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에서 반드시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영아기에 애착을 확립하지 못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양육과 보호가 결핍된 경우 영아는 반응이 없고 언어발달에서 늦으며 위축되고 주위 사람들에 무관심하여 불안한 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문제를 보인다. 그리고 영아가 자신이 애착하는 대상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분리될 경우 심각한 심리적 손상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영아기의 사회적 애착의 결핍은 이후의 아동기, 청소년기 그리고 청년기에서도 자부심, 대인관계, 인지적 발달, 사회적 적응 등에서 지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정적인 애착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 올바른 사회적 적응을 통한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를 반드시 할 수 있는가는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아기나 유아기 시기의 안정적 애착 경
- 김지연, “청소년의 일상활동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 동국대, 2008
- 김효심외, “아동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과 그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제주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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