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현 다른 종교나 사상들에서 바라본 ‘결혼관’ 과 ‘이혼’
Ⅲ.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결혼관’ 과 ‘이혼관’
결론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이혼’은 지금의 현상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해 보았을 때 근본적으로 그릇된 의식들이 발견된다. 그것은 사회, 역사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오랫동안 거대한 세계관으로 지배해왔던 ‘유교정신세계’에서 점점 더 변화되어가는 여성관이나, 가족관, 결혼관으로 인해 나오는 혼란상이 이를 반영하는듯하다. 더욱이 이러한 기존의 세계관과 새로운 세계관이 하나의 대립으로 이어져 이것이 ‘이혼’을 하게 만드는 환경들을 조성한다고 하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나아가면, ‘결혼’에 대한 중대성과 신중성의 결여와 ‘이혼’에 대한 아무런 거리낌없는 의식들은 이를 더욱 더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혼의 성향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유교의 결혼문화’와 ‘새로운 이성교제문화’가 공존하기에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깊은 교제 안에는 반드시 결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나, ‘나이가 차면 무조건 결혼을 해야한다’, 외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의식들과 ‘쉽게 이성교제를 하고’,‘이별에 대하여 책임감이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의식들이 공존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두 요소들이 세계에서 매우 높은 이혼율 순위를 남기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가지게 한다.
1. 프레드 로워리 지음, 임종원 옮김, 결혼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입니다. 미션월드라이브러리, 2003.
2. 잭 캐론 메이홀 외, 번역부 옮김, 사랑 그 이상의 결혼, 네비게이토, 1987.
3. 윌리엄 글라써 지음, 우애령 옮김, 결혼의 기술, 하늘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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