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경제에 미치는 파급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한국관광공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컨벤션 참가자는 1인당 6.4일을 한국에 머 물면서 평균 2천6백83달러를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일반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체재 기간이 4.9일이며 1인당 1천3백68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의 컨벤션센터 규모는 총 15만8백50이고, 이는 세계 최대의 전시장을 자랑 하는 독일 하노버전시장(46만6천)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규모다.
그러나 과거의 만성적인 면적 부족사태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다. 오히려 컨벤션센터간 과열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 컨벤션센터는 면적기준으로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다. 이로 인한 유사중복전시회 난립과 임대료 할인 등 과당유치경쟁 문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
2000년까지는 서울의 코엑스가 거의 전시회나 국제회의를 독식했었다. 그러나 지난2001년 부산 BEXCO가 문을 열면서 달라졌고, 여기에 대구 제주가 가세해 사활을 건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 컨벤션센터는 지난 2003년 3월 22일 Grand Open을 하였고 그후 현재까지 국제회의 시설업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레포트의 주제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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