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1. 게임중독의 실태 및 현황
Ⅰ-2. 정의 및 진단기준
Ⅰ-3. 게임중독 프로그램의 현황
Ⅱ. 본론
Ⅱ-1. 대상과 대상선정 이유
Ⅱ-2. 예방프로그램
Ⅱ-3. 치료프로그램
Ⅲ. 아쉬운 점
Ⅰ-1. 게임중독의 실태 및 현황
2010년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중독률은 행정안전부의 조사결과 8.0%(약 1,743천 명)로 전년대비 0.5% 하락한 수치를 보이며 꾸준하게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률은 성인의 5.8%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2.4%의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만 9세~12세는 14%로 연령대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도 초등학생 10.5%, 중학생 9.9%로 청소년 초기 학생들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95.2%가 유치원 시기부터 컴퓨터를 접했다고 응답한 만큼 올바른 인터넷 사용시간의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청소년 인터넷 이용자의 80.8%가 온라인 게임을 이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온라인 게임을 이용에 따른 영향(일상생활장애, 금단현상, 내성, 법적문제연루경험정도)에서 전부 성인 게임 이용자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조사결과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학교를 통해 인터넷 중독 상담기관을 인지한다는 것으로 나타나(59.8%) 교내 학교상담소의 중요성이 나타났으며, 청소년의 50% 이상이 인터넷 중독 상담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보고하여 체계화된 교내 인터넷 상담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지난해만 해도 인터넷 중독 상담 수요가 174만건을 돌파했다는 여성가족부의 보고가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부에서 그림 1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홍보부족, 전문시설과 인력의 부족 등으로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게임중독 중학생이 게임을 그만하라고 나무라는 모친을 홧김에 살해하거나, 게임으로 부모와 대립하던 고교생이 입학식 날 투신자살을 하는 등 날이 갈수록 게임중독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요즈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게임 중독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의 확립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시행한 셧다운제와 같은 고식지계(姑息之計)식 행정이 아니라 게임 중독에 빠지는 청소년들의 내면을 기민하게 파악하여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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