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론
3. 매스미디어의 비인간화 경향
4. 매스미디어의 오락성에 대한 대중의 집착
5. 대중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권력으로서의 매스미디어
6. 결론
트루먼 버뱅크(Truman Burbank)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적어도 그가 아는 한은 그렇다. 그는 메릴(Meryl Burbank)이란 여인과 결혼했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어린 시절 아빠(Kirk Bu-rbank)가 익사하는 것을 목격하고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익사 한 것으로 알고 있던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알 수 없는 사람에 의해 아빠가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는 하루 24시간 TV를 통해 생방송 되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인 것이다.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그의 탄생부터 30이 가까운 나이가 되는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TV를 통해 보고 있다. 그는 만인의 스타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다. 그의 주변 인물은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 안이지만 그는 실비아(Lauren Garland/Sylvia)를 만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한다. 대학 때 이상형의 여인 실비아와 만난 트루먼은 늦게나마 그 여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아내와 함께 떠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가족, 친구조차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혼자서 고향을 빠져나가려는 시도를 한다. 마침내 카메라의 눈을 피해 바다로 간 트루먼을 찾은 방송 제작자는 트루먼의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요해서 돌아오게 하려고 시도를 하지만 실패한다. 트루먼은 마침내 진정한 자유를 찾아 바깥 세상으로 망설임 없이 나가게 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