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으로 되살아나는 고소설의 활용과 그 가치에 대하여
1. 서론
2. 본론
(1) 현대 문화산업의 문제점과 고소설과의 연계
(2) 문화산업에서 나타나는 고소설의 활용 형태
(3) 문화산업에서 고소설 활용의 문제점
(4) 을 통해서 보는 고소설의 활용
3. 결론
지금까지 문화산업과 고소설의 관계양상을 짧게나마 살펴보았다. 문화산업이라는, 철저하게 실용적인 측면에서만 고소설의 활용과 의의를 살핀 것은 어찌 보면 너무 편협하고 좁은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고소설은 역사적으로 민중 속에서 살아왔다. 가장 대중적인 것. 그런 점에서 고소설은 문화산업에 가장 잘 어울리고,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다고 보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은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그것은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문화산업에 가장 영향을 받는 계층인 어린이들의 문제가 그것이다. 학교수업보다도 TV만화를 더욱 깊게 받아들이는 어린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얼마 전에 방영한 은 SBS에서 만든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이다. 그 작품은 큰 인기를 끌어 한창동안 전국의 아이들이 신들이 그려진 카드를 모으고, 그 계보를 줄줄 외우고 다니는 아이들도 수두룩했다. 그만큼 문화산업이 가진 영향력은 지대하다. 문화산업은 크게 말하면 대중의 선입견과 가치관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우리의 역사와 고전으로 문화산업을 이끄는데는 매우 미진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무의식중에 우리 문화를 낮게 느껴지게 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먼저 원전 텍스트의 번역이 시급하다.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재 번역된 텍스트의 보급이 선행되어야 그 토대에서 재창조가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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