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박경리의 `토지`를 읽고
결국 방학 끝을 며칠 앞두고서야 읽는 데 속력을 붙이게 되었고, 나중에는 어딜 가든 토지 한권은 내 필수품이 되었던 것 같다. 토지는 다른 대하소설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재미 있는 책이었다. 책을 매번 덮기가 너무나도 아쉬웠다. 단순히 숙제 때문이라면 독후감을 쓰고 있는 지금쯤이면 5~6권 정도를 읽고 있지 않을까.. 20C초부터 을사보호조약, 31운동, 그리고 독립이 되기까지 우리 민족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는 토지. 이 책은 이미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말했듯 훌륭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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