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2. 문헌검토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논의
# 참고문헌
# 부록
18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유력한 후보로 안철수 교수와 박근혜 위원장을 뽑았다. 하지만 비정치인인 안철수가 기존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를 단숨에 누르고 차기 대선후보로 떠오른 실제적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정확한 분석이 부족한 상태이다. 선거에서 후보의 정치경력이나 정치성향보다는 개인의 이미지가 우선시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투표 현실이다. 때문에 안철수의 구체적 이미지가 무엇인지, 왜 안철수를 지지하는 지에 대해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설문지 조사를 통한 정확한 분석을 실시하고자 한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는 정치 경험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차기 대선 후보로 급상승했다. 기존 안철수는 20대의 멘토로 불리는 성공한 기업가나 교수의 이미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안철수가 보여준 ‘아름다운 양보’라는 이미지는 정치싸움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공개적으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해 주면서 압도적인 표차로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이는 안철수의 영향력과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 정부에 대한 반감,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 등의 여론이 형성되면서 국민들은 안철수에 대해 더욱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이러한 지지율에 대해 다수 언론은 ‘안철수 효과’라고 칭하며 새로운 정치개혁을 주도할 새로운 인물로 안철수를 거론하고 있다. 기존 안철수의 도덕적 이미지와 함께 언론의 보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안철수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인기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경험이 없는 안철수가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최영재 (2011). 대선 후보 이미지 구성과 효과.
최영재 (2005). 정치인의 비언어적 행위와 이미지 형성; 눈물 효과에 관한 실험 연구. 「한국방송학회」. 19-2, 3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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