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할린 이주의 역사
2.1 사할린 원주민들의 소수민족화
2.2 일본점령기 조선인 이주정책에 따른 한인사회 형성
2.3 전후 소련의 조선인 억류정책
3. 사할린 주의 정치사회ㆍ교육ㆍ문화
3.1 사할린 주 정치사회 동향
3.2 사할린 주 교육ㆍ문화
4. 사할린 주 한인사회
4.1 사할린 주 한인사회 분류
4.2 사할린 주 한인사회조직
4.3 사할린 주 한인사회 문화
5. 결론
■참고문헌
이른바, 러시아 ‘푸틴 3기’의 개막이 시작되었다. 2004년 대선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전히 63.6%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지난 4년간 메르베데프 정권은 사실상, 총리직을 수행하는 푸틴이 권력의 정점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이번 대선을 통해 푸틴은 향후 6년간, 최대 24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따라서 푸틴정권의 정책은 지난 4년간 러시아 정부의 정책과 통일성을 유지한다고 볼 수 있다. 푸틴 3기는 체제는 ‘자원의존적’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고, 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투자환경의 개선, 지역경제 개발을 중시하여,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액이 전체 수입액의 28.6%(2010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으며, 유제화제품에 의한 수출 비율도 67%에 이른다. 따라서, 안정적인 에너지 자원의 확보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러시아와 경제적 협력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특히나, 러시아 극동지방(연해주ㆍ사할린)은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지리적 요건이 충족될 뿐만아니라, 사할린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 극동지방에서 석유 생산 물량에 90%정도를 차지 할 정도로 풍부한 석유, 가스, 석탄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할린 주는 러시아편입 역사가 짧고,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각축장이 되었던 곳이기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이기도 하다.
이러한 국제정세 및 우리나라 에너지 자원의 현실 속에서 러시아와의 지역경제 협력구조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번 글에서는 그 중에 ‘사할린 주’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하나의 지역 연구로 ‘사할린 지역’ 사회, 문화적 측면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전경수 外 5. 러시아 사할린, 연해주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2001. 국립민속박물관
○정혜경 外 사할린 ‘이중징용’ 피해 진상조사 2007. 1. 26 일제강정함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텐 옥사나. 러시아 사할린 한인의 민족정체성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2010. 12. 21. 연세대학교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김종일, 外 1. 사할린을 포함한 극동 러시아지역 자원과 일본의 에너지 경제정책. 2008. 동북아 문화연구 제15집
○전경수 外 5. 러시아 사할린, 연해주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p91-p92. 2001. 국립민속박물관
○오오누마 야스아키. 사할린에 버려진 사람들. 1993. 8. 30. 청계연구소
○박상남 外. 푸틴의 러시아 -권력과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 2007. 3. 15. 한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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