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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진화
1957년 시발자동차의 엔진을 자체적으로 만든 플랫폼에 적용시켜 ‘신진’이라는 택시용 승용차를 제작
1962년 박정희 정부의 ‘자동차공업일원화 정책’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부산지역의 유일한 자동차조립회사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GM대우의 본거지인 인천 부평공장에는 재일교포 출신의 박노정씨가 새나라자동차를 설립하게 된다. 새나라는 일본 닛산자동차로부터 ‘블루버드 P310’ 모델을 반제품 형태로 들여와 ‘새나라호’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이 새나라자동차의 반제품 형태의 경영방식은 이후 특혜시비에 휘말리면서 1년 반 만에 중단됐다.
신진공업사는 이 새나라자동차를 1965년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신진자동차’로 변경한다. 그리고 새나라의 파트너였던 닛산과 결별한 뒤, 일본의 도요타와 기술 및 자재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진차는 1966년 코로나 생산에 나섰고, 국내 승용차 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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