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악설(性惡說)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도덕적으로 보아 악한 충동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악한 행동을 하도록 된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적인 제재(制裁)를 가하지 않는 한 선한 행동은 없고 악한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
° 순자(芛子, 기원전 315~230)의 성악설
순자는 맹자와는 달리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 을 그대로 따르면 악에 빠지게 된다고 하였다.
° 서양에서의 성악(性惡)의 생각
․ 서양에 있어서 성악의 생각은 거의 지배적으로 내려온 사상적 전통.
․ 고대 히브리사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인간은 육신과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는 이른바 이원론(二元論)의 선구자적 사상가들이었다. 그들은, 육신은 불순하고 악 한 반면 영혼은 순결하고 선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대부분의 인간에게 있어서는 육신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기 때문에 인간은 근본적으로 악하다고 생각하였다.
° 서구사회 기독교의 전통(성악의 견해를 뒷받침)
․ 5세기의 성(聖)어거스틴(A.Augustine, 354~403) : 기독교의 교리를 성악의 입장에서 취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