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의_발생원인가_해결방안
아동학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가해자는 바로 그 아동의 보호자인 부모이다.
아동이란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숙한 단계인 18세 미만의 사람을 일컽는 말이다. 이런 아동에게 부모란 양육과 훈육을 책임지는 보호자이다. 그런 보호자들이 왜 자신의 자녀에게 학대를 가하는 것일까.
강한 유교사상과 가부장제적 전통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자녀는 부모의 훈육이 필요하다고 여겨져 부모가 자녀에게 가하는 인권 침해나 미소한 체벌쯤은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이런 훈육이라는 이름하에 일어나는 체벌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그 자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 더 나가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심각성이 적지 않다.
일단 자기방어능력이 약한 어린 자녀는 부모의 폭력에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당해야만 하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이것은 폭력을 넘어서 학대가 되어 아동의 적절한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방해하게 되며 폭력사회를 조장하는 발단이 될 수도 있다는 데 심각성을 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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