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쿰 Bochum 탄광의 재개발
2. 보쿰 광산 박물관 Deutsches Bergbau Museum
독일 루르(Ruhr) 공업지역의 보쿰(Bochum)시에서는 탄광마을 활성화의 가장 기본은 탄광 산업시설의 재활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 서부의 노르드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주에 속한 보쿰은 “어디든 땅만 파면 석탄이 나올 정도”로 매장량이 풍부한 루르 탄전의 중심이다. 보쿰시는 1738년 탄광개발이 시작되면서 도시로서 성장하였지만, 1950년대 말에 들어와 에너지원의 이용변화로 인하여 석탄 산업은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그 결과 많은 인구가 감소와 함께 지역경제는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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