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지로의 월하의 연인을 읽고
이 책의 첫 이야기는 서로의 관계에서 서먹한 느낌을 가지게 된 이른바 갱년기의 커플에 대한 이야기다. 이별을 아름답게 장식을 하기 위해서 그 연인들은 해안가의 한적한 여관에서 묵기로 했다. 서로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는 머뭇거림이 계속되고, 시간은 한밤 중으로 흘러간다. 먼저 여자가 헤어지기 싫다는 감정을 말을 하나 남자는 말을 못하고 밖을 바라 보기만 할 뿐이었다.
바다를 거닐기로 하여 걷고 있을 때는 그 여관에 묵고 있는 다른 연인이 바다로 걸어 들어가서 자살을 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그들은 도망치게 된다. 그 결말은 결국에 그 둘은 헤어지나 어떠한 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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