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폰더씨의위대한하루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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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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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마 폰더 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낯설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자살을 생각했던 것만 빼고는 내 처지랑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야기의 내용들은... 어쩌면 도덕 교과서같은 내용들이라서, 사람들에 따라 거부감을 느끼기도 할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용서'를 말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사실 나는 맺고 끊는게 분명한 편이고, 예의 없고 경우 없는 사람들을 아주 싫어하는 편인데, 멀게는 내 담당의사부터 시작해서 아주 최근에는 내가 살고 있는 원룸의 임대업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너무 자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뭐랄까? 맘 속에 분노가 가득 찼었다. 그 사람들에게도 화가 나고, 그런 경우 없는 사람들이 버젓이 잘 살고 있는 이 사회에도 화가 나구 말이다. 그런데... 용서는... 상대방이 용서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용서는 '선물'이다. 그러니까... 설사 그 사람이 내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깨닫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게 내게 유익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너 자신을 용서하라'는 말이 있다.아주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내 맘에 분노가 가득차면서 내 자신에 대한 혐오감도 컸었다. 왜 너그럽게 넘어가도 될텐데 이만한 일에 화내고, 속상해하고 그래야 하는지... 내 자신이 너무 미워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