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황석영의손님을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이란 참 우습다. 너무나 가증스럽기도 하고 또 너무나 이기적이기도 하다. 인류역사상 종교와 이념을 가지고 서로를 죽이는 일은 너무나 많이 일어났다. 누가 그랬더라? 하루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날은 드물다란식으로 말한사람이.. 모두다 종교또는 이념간의 상이함에서 오는 싸움이다. 그 이념이나 사상이나 어느쪽이 좋고 나쁘다란것은 가릴수 없다. 그러면 흔히 요즘 이성적인 사람이 해야할 교양으로써 서로 포용하며 토론의 장이나 열것을 이 무식한 인간들은 `소`(小)적인 것은 이성운운하며 잘들 떠들면서 대외적인 일같이 `대`(大)적인 것에는 옛날 원시우림속에서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다를바 없는 폭력이 나간다. 이게 뭔가?그런식으로 서로를 죽일것이라면 그 이념이란 무엇이며 또 종교는 무엇이란 말인가?
남북이 결국은 갈라질 운명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놈(!)의 이념과 종교간의 사상전쟁만 아니었다면 서로에게 조금은 덜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양민학살사건을 두고 미국은 물러가라니 떠들어 대지만 실상 우리끼리 저지른 일은 `쉬쉬`다. 밖에서는 쥐죽은 듯이 있지만 집에서는 큰소리 친다는 격과 상황은 반대지만 별반 다를게 없다. 진정의 우리의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옛날일 들추어 내서 뭐하겠냐? 라고 자조적인 발언이 나오면 할말없다. 불과 몇십년전 일을 옛날이라고 인식한다면 그 옛날 일들은 뭐란 말인가? 역사의 세계에서는 그 몇십년이란 세월은 한 시대와 동류를 이룬다. 즉 현재와 다를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