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를 읽고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는 아주 특이하고 웃긴 캐릭터이다. 무조건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병명에 상관없이 주사를 놓고 싶어 하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리고 그의 조수인 마유미는 사계절 내내 핫팬츠 차림으로 다니는 엽기 간호사이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한 이야기만 소개를 하자면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로써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 중간 보스의 이야기이다. 선단 공포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는 이 조폭은 가자마자 이라부에게 끔찍한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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