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싱가폴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인민행동당의 장기집권
2.무선거구의원제도
3.지명의원제도
4.집단대표선거구제도
5.인민행동당 장기집권의 이유
6.싱가폴 정치의 미래
본문내용
인민행동당의 장기집권 싱가폴은 1819년 영국의 스탬포드 래플즈(Stamford Raffles) 경이 건설하였는데, 1824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소유가 되었다. 1942년에는 일본에 점령되었다가 일본 패망 후 1946년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 후 싱가폴은 1955년의 랜들 헌법(Randel Constitution)에 따라 내각제 정부가 되었고, 정원 32명의 입법의회가 신설되었다. 1959년 선거에서 인민행동당(PAP; People's Action Party)이 승리하면서 정부를 구성하여 영국으로부터 자치정부 지위를 승인받았고, 1963년 독립한다. 이후 의회는 단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지명의원 등의 예외 있음). 1959년 첫 선거를 치렀으니, 우리나라보다는 10년 쯤 늦게 민주주의를 시작한 셈이다. 싱가폴에서는 정권교체가 일어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의회민주주의가 시작된 이래 인민행동당이 계속해서 압도적인 수로 집권하고 있다. 총리도 별로 바뀌지 않았는데, 리콴유(Lee Kuan Yew)가 1959년부터 1990년까지 41년간, 그 후로는 고촉동(Goh Chok Dong)이 2004년까지 14년간 총리를 지냈다. 현재 총리는 리콴유의 아들인 리센룽(Lee Hsien Loong). 현재 의회에는 2006년 선거 결과로써 총 의석수 84석 중 82석을 인민행동당이 장악하고 있다[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