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언어와 사고의 관계
서론: 언어와 사고와의 관계에서 언어가 사고를 결정하는 것인가?
본론: -문화, 생활방식이 언어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 언어가 사고나 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결론: 인간의 언어와 사고의 관계는 역동적이며 상호보완적이다.
사고와 언어의 상관관계
처음에는 “사고가 언어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단순한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2008년에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에서는 사고방식에 따라 동양과 서양의 언어 양식이 달라짐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였다. 서양에서는 과거부터 우주를 텅 빈 공간이라고 인식해 왔다. 그렇기에 떨어져 있는 두 물체 사이는 영향을 주지 않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따라서 전체는 개체의 집합에 불과하기 때문에 수표현시 단수와 복수의 차이가 명확하다.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은 사과를 먹을 때 “je mange une pomme"라고 개체수를 정확히 언급한다. 하지만 동양의 경우 전체는 개체성이 없는 덩어리기 때문에 개체성을 강조하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즉 동양에서 사과 하나는 사과전체의 집합 중 일부기 때문에 “나는 한 개의 사과를 먹는다.” 라고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다큐에서는 언어뿐 아니라 세상을 분석하는 바라보는 관점까지 언급하며 사고의 차이가 생활방식의 차이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언어와 사고의 측면에서 볼 때 완벽하게 사고가 언어를 결정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기가 쉽지 않았다.
- 언어와 사고의 역동적 관계 (출처블로그: 인지심리학)
-책: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21세기 북스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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