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을 선택해야 하나... 그것 부터가 고민거리였다.
그러던 중 에쿠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한 소년이 6마리의 말의 눈을 찌른 사건내용이라는 것이 내게 흥미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말을 싫어하는 마음을 감추고 있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소년의 감정이 폭발해서인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증오하는 마음에 그 사람의 말에게 복수를 한 것 인가?.... 참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교차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한 궁금점에 이 희곡을 읽어가면서 의문은 점차 풀리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자연스레 분석할 수 있었다.
“인간심리분석”
부족하기 그지없지만 인간심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여지껏 배운 모든 것과 나의 생각을 연관해 분석해 보았다.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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