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개론] 어문규정폐지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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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학개론] 어문규정폐지론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재의 「제 7 장 국어 생활의 실제」에서는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등 국어의 어문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물론 각 규정의 모든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한글 맞춤법에서는 '총칙과 자모', '소리에 관한 것', '형태에 관한 것', '띄어쓰기' 등에 대해 여러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교재에서 따로 장을 나누어 '국어 생활의 실제'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어문 규정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교재의 한 부분으로 구성할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나도 지금까지 당연히 어문 규정들이 올바른 언어 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예습을 하면서 알게 된 책을 읽으면서, 어문 규정을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문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국어의 어문 규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생각쪽지에서는 어문 규정 폐지론에 대한 내용을 싣기로 하였다.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는 나라가 공포한 한글 맞춤법 말고도 각 출판사가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내 맞춤법이 있다고 한다. 출판사 같은 회사 뿐만이 아니라 규정에 맞게 글을 쓰는 많은 저술가들도 글을 쓰다가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한 나름대로의 맞춤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이라는 어문 규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처럼 각자 나름의 맞춤법을 만들어 사용하는 현실에 처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 국어학자들이 제대로 된 한글 맞춤법을 만들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일까? 저자는 국어학자들이 현재 한글 맞춤법의 미비점을 모르고 있거나 그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