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개론] 외래어 그 수용에서 순화까지
2. 외래어와 외국어의 구분 기준
3. 외래어의 발생
4. 외래어의 긍정적 기능
5, 외래어의 수용 배경
5. 외래어의 수용방식
6. 외래어 사용상의 문제점
7. 외래어 남용
8. 외래어 남용의 순화 방안
9. 외래어 오용
10. 외래어 문제에 대한 대책
11. 외래어 표기 방안
12. 일본어의 잔재들 일본어인지 잘 모르고 있었던 것들
13. 자주 쓰는 일본어
14. 발표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점
외래어
외국어
공통점
다른 나라에서 온 말
차이점
우리말처럼 느껴져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없는 말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말
→ 외래어(外來語)외 외국어(外國語)는 모두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느껴지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외래어는 상당히 우리말처럼 느껴져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없는 말이다. '신문, 교실'과 같은 한자어나 '빵, 담배'와 같은 말이 그 예이다.
외국어는 '댄스, 레스토랑'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말이다.
즉, 외래어는 고유어와 함께 자국어의 일부이지만, 외국어는 자국어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국어에 이미 존재하는 단어를 젖혀 두고 그에 해당하는 외국어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외국어의 사용이라고 부른다.
예) 굿모닝 이코노미 (아침 경제) / 와이프(아내) / 나이스 (좋은)
그런데 경계가 모호하기는 하다. 예) 핸드폰(영어 단어로는 cell phone인 것을 국어에서는 핸드폰으로 부르고 있는데, ‘휴대전화’라는 국어 표현이 가능하다.
2. 외래어와 외국어의 구분 기준
① 자국어에의 동화 정도
② 국어 문장 속에서의 자연스러움의 정도
③ 외국어 의식이 있는지의 여부
④ 우리 사회에서 널리 쓰이는지의 여부
3. 외래어의 발생
외국문화, 외국문물과 접촉하다 보면 자연히 그와 관련된 외국어가 따라 들어오게 마련인데, 이들 외국어가 일반화 되어 널리 쓰이다 보면 외래어로 정착하게 되는 것이다.
외래어의 존재는 문화접촉의 당연한 결과로서 그 민족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 외래어의 존재 자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려는 태도는 옳지 않다.
4. 외래어의 긍정적 기능
문물교류의 과정에서 언어의 실제
외래어 표기 용례, 한국어연구회, 세창출판사, 1985
(반드시 바꿔 써야 할)우리말 속 일본말, 박숙희, 한울림, 1996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