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음` 한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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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칠석음` 한시 해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저자 및 해동죽지, 죽지사


Ⅱ. 칠석 및 칠석풍습


Ⅲ. ‘칠석음’ 한시 해석


Ⅳ. 비평 및 감상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저자 및 해동죽지, 죽지사

1. 최영년(崔永年)

최영년(1856~1935)은 1856년에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운(孤雲) 최치원의 후예이며, 신소설 작가로 『추월색』의 작자인 동초(東樵) 최찬식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자는 성일, 호는 매하산인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최후의 서리(胥吏)시인으로 죽지사(竹枝詞)에 있어 마지막 흔적을 남긴 풍류객이다. 신교육과 언론을 통해서 민중에게 새로운 지식을 불어넣는 일에 힘썼는데, 갑오개혁 후인 1897년 고향 광주에 ‘시흥학교’를 설립하고 ‘제국신문’을 주재하여 민족 계몽에 힘썼다. 일찍이 한학을 공부하고 ‘관립한어학교’의 교관을 지냈으며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의 논설객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그는 삼현금을 잘 탔으며 가난하지만 오히려 이를 즐기는 곡을 자주 만들었다. 성품이 호학하고 시에 능통하였으며 글씨를 잘 써서 필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최영년의 제자였으며 언론인이었던 ‘송순기’에 의하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하고 백가(百家)를 통독, 시서와 이소(離騷)에 능했으며 당시(唐詩)를 즐겼다. 스승으로 백향산, 두자미, 백허, 정묘를 받들어 모시고 시의 각체를 두루 섭렵하여 장단구와 장편고시에 능했다”고 한다. 또한 조면형은 발문에서 “그는 재주와 왕성한 독서를 통하여 부륜에 뜻을 두었고 사시지의 가운데 넘나들어 옛것과 무리를 이루니 지금 사람들은 이를 혹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만년에는 대동시단을 창설하여 시풍을 부기시키고 입문의 제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친일단체인 일진회 회원이 되면서 의병 항쟁 탄압을 위한 ‘거의선언서’ 발표에 동참하는 등 친일행위를 시작하였다. 그는 이후 일진회 기관지 격인 ‘국민신보’의 사장에 임명되어 친일 행위를 계속하였다. 그는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이토 히로부미’ 추도를 위한 단체에 참가했으며, 한일 병합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로 일본 정부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또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찬양하는 글을 비롯하여, 일제 치하 조선 민중을 ‘태평성대의 태평한 사람들’로 묘사한 한시를 지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는 자신의 아들들을 한일병합 이전부터 일본식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고, ‘조선어’라는 잡지를 통해 일본어를 배울 것을 강권하는 등 친일행위를 저질러 현재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있다.
그의 유저로 악부시집인 『해동죽지(海東竹枝)』, 설화집인 『실사총담(實事叢譚)』 등이 세상에 전하는데 이를 통해 암울한 시대에 처한 당신의 민중에게 우리 이야기와 웃음과 용기, 눈물을 선사함으로써 민족의 긍지를 고양시키고자 하였다. 초고인 문집15권은 한국전쟁 시에 유실되었다 한다.

2. 해동죽지(海東竹枝)

해동죽지(海東竹枝)는 1921년경에 최영년이 지은 것을 제자인 송순기가 편집하고, 김병채가 교주하여 1925년 4월 25일에 장학사에서 출판한 것이다. 역대의 기문이사(奇聞異事)와 세시풍속을 칠언절구·칠언율시로 읊은 것으로, 불분권 1책 신활자본으로 되어있다. 권두에 윤희구의 서문과 아우 최만조가 쓴 제사(題辭)와 송순기의 기언이 실려 있으며, 권말에는 조면형의 발문이 있다. 상,중,하 3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편에 69首, 중편에 111首, 하편에 128首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상편에는 단군조선, 기자조선, 신라, 고구려, 백제, 가락, 고려, 조선 등 역대의 기문이사가 실려있다. 중편에는 속악유희(俗樂遊戱), 명절풍속, 음식명물이 실려있으며 하편에는 누대정각, 전묘사묘, 단소사향 등으로 구성된 죽지사(竹枝詞)가 실려 있으며 당대의 온갖 민간풍물이 모두 소재로 등장한다. 죽지사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설명하기로 한다.
책이 간행 될 당시 학계에서도 그 가치와 내용을 인정하며 칭찬하였는데 당대의 문장가인 정만조는 “우리나라의 야사 및 풍속 연구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문헌적 가치를 지녔다”라고 평가하였다. 해동죽지는 현재는 규장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황순구가 편저한 해동운기(海東韻記)에도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梁鎭潮, , 국립문화제 연구소, 제35호, 1999. p.305-318

이현희, , 국회도서관보, 1970, pp.78-89

이병한, 考, 중국문학이론 제3집, 한국중국문학이론학회, 2003, pp189-198

정숙인, , 語文硏究,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5, p.163-183

전통민속기행-칠석, , 2005/08/09 00: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05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