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애의 과정 중 ‘만남’
3.연애의 과정 중 ‘데이트’
4.연애의 과정 중 ‘청혼’
5.(번외) 중국의 연애 변천사
연애는 건전하지 못한 것이라는 생각
연애, 정조, 미망인 1952년 10월 20일 경향신문
(앞부분 생략)
연애는 무슨 연애를 - 정신을 소모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이다. 그때그때 성적 향락이나 채웠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가장 진보적인 것처럼 간단히 말해 치우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연애라는 것은 고작 어떤 경제적인 미끼를 낚는 인간의 허수아비 같은 행동으로 알거나 어떤 향락을 위한 유희의 도구로밖에 알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케케묵은 연애지상주의니 플라토닉이니 그런 것을 주장하는 낡은 머리를 탓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혼돈하고 환경이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이것을 뚫고 나갈수 없는 확고한 모럴 위에서 건전한 연애관을 확립하고 확립시키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특히 여성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깊이 연구하 실일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시대 어느 환경을 막론하고 연애란 인간생활의 찰나적인 유희가 되어서는 안되며, 인간생활의 타락이나 파면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성적인 향상을 위한 진선미에의 동경이어야 한다는 것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일 것입니다. ···
연애라는 것은 정신을 소모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이다.
연애라는 것은 고작 어떤 경제적인 미끼를 낚는 인간의 허수아비 같은 행동으로 알거나 어떤 향락을 위한 유희의 도구로밖에 알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시대 어느 환경을 막론하고 연애란 인간생활의 찰나적인 유희가 되어서는 안되며, 인간생활의 타락이나 파면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성적인 향상을 위한 진선미에의 동경이어야 한다는 것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일 것입니다.
연애는 건전하지 못한 것이라는 생각
남, 녀 대학생 생활의견을 통해본 생태 1955년 7월 24일 경향신문
(앞부분생략)
이른바 연애를 위한 연애는 얼핏보기에 자유롭고 신시대적인 연애관으로 보이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식은밥 먹듯이 손쉽고 값싼 하나의 도락으로 흘러버리고 많은 풍기문제를 야기하였었다.
위의 숫자에 의하면 연애는 해야 하되 결혼을 전재로 하는 연애를 하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애와 결혼을 분리하여 얼마든지 연애를 해보겠다는 숫자가 결코 적지는 않는 바, 이것은 아직도 학생들의 연애관이 그들의 인생관속의 한 분자로 구성되어있지 않다는 증명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하겠다.
이른바 연애를 위한 연애는 얼핏 보기에 자유롭고 신시대적인 연애관으로 보이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식은 밥 먹듯이 손쉽고 값싼 하나의 도락으로 흘러버리고 많은 풍기문제를 야기하였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연애를 이루지 못해 자살한 그들
하루 자살 세건 1957년 10월 08일 경향신문
김군은 시내 충정로 일가 고려다방의 심양과 연애하다가 실연으로 비관 음독자살하였다.
연애하던 처녀 자살 - 부모의 꾸지람 듣고 1958년 11월 09일 동아일보
7일 오후 두시 오분 경 북창동 124번지 김씨의 장녀 김양이 23그램의 키니네를 먹고 자살하였는데, 조사에 의하면 신원불상인 남자와 교제하는 것을 부모가 꾸지람하자 세상을 비관한 끝에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연애를 이루지 못해 자살한 그들
하루 자살 세건 1957년 10월 08일 경향신문
김군은 시내 충정로 일가 고려다방의 심양과 연애하다가 실연으로 비관 음독자살하였다.
연애하던 처녀 자살 - 부모의 꾸지람 듣고 1958년 11월 09일 동아일보
7일 오후 두시 오분 경 북창동 124번지 김씨의 장녀 김양이 23그램의 키니네를 먹고 자살하였는데, 조사에 의하면 신원불상인 남자와 교제하는 것을 부모가 꾸지람하자 세상을 비관한 끝에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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