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십자군 이야기1,2,3(시오노 나나미).
2. 본론
3. 감상
우르바누스 2세는 교황은 ‘신이 바라셨다.’라는 한 마디로 십자군전쟁을 발동시킨다. 하지만 이 전 배경이 가관이다. 카노사의 굴욕부터 해서 일어난 교황과 로마 왕권의 경쟁구도에서 짐작했을 때 이 교황은 개인적 욕심이 종교적 명분보다 앞섰다고 생각한다. 이 교황의 자격은 무엇인가? 아니, 목사의 자격은 무엇인가? 어떤 엄중한 자격절차를 거치길래 신의 이름을 함부로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힘을 갖는단 말인가. 의문이 든다. 자격이 갖추어 지지 않은 종교인들 때문에 종교 자체가 많은 이미지 피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은가. 그런데 1인자라고 하는 이 사람마저 자격이 의심스럽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기본적으로 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유재산을 갖고 있으면 당연히 사리사욕에 눈이 멀지 않겠는가. 로마 교황도 자신의 땅과 세력, 권력을 위해 머리를 굴리는데 밑에 작은 종교인들은 어련하겠는가. 종교가 사유재산을 갖는 순간부터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1, 2, 3 권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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