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또는 정신장애인을 다룬 영화분석. 영화“샤인”의 영화감상문
우선 시작은 데이빗 헬프갓이란 8세가량의 소년이 대회에 나가서 그 나이 어린이들이 치기 힘든 곡을 선정하여 연주합니다. 물론, 최우수상을 받지 못하고 맙니다. 그 아이는 이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너무 커 보여 보면서도 정신적 강박관념이 심하게 보였습니다. 그 배후에는 아버지의 최고만을 강요하는 욕구에서 나온 것이지요. 그래서 그 아이는 파파보이의 성격을 가집니다.
그리고 후반에 나오는 정상인과의 사랑, 결혼, 우정도 좋은 치료방법일 것입니다. 단순히 병원에서 정신병환자라는 이유로 그 사람을 낙인찍고 회피하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정신병환자라는 틀을 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정신질환자나 정신장애우를 만나면 “저 사람은 원래 그래, 원래 이상해”라는 생각만 갖지말고 그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그 사람을 다른사람들에게 하는 것같이 똑같이 대해준다면 그 사람도 그리고 우리도 좋은 친구가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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