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ㅁ’ 명사화전성어미와 ‘기’ 명사화전성어미의 대비
2. ‘(음)ㅁ’의 특징과 상위 서술어
3. ‘기’의 특징과 상위문 서술어
2. 관형사형 어미
3. 부사형 어미
1. 시간 관련 어미
2. 인과 관계의 어미:-어, -어서, -으니, -으니까, -으므로, -느라고
3. 양보의 의미: -어도, -더라도, -은들, -을 망정
4. 조건의 어미: -면, -거든, -어야, -던들 등.
5. 목적의 의미:&-으러, -으려고, -고자&와&-게, -도록&
전성어미는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형이나 관형어 또는 부사로 만들어 동사나 형용사로 하여금 문장에서 명사, 형용사, 부사와 비슷한 일을 하게 하는 어미를 가리킨다. 동사, 형용사라는 품사를 임시로 명사, 관형사, 부사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전성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성어미의 종류: ①명사형 어미 ②관형사형 어미 ③부사형 어미
※부사형 어미와 종속적 연결어미 : 연결어미로 두 문장을 이어줄 때, 선행절과 후행절은 대등하게 연결하는 경우도 있고, 종속적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종속적으로 접속할 경우 선행절과 후행절은 의미상 논리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게 된다. 즉 선행절과 후행절은 서로 의존하게 되는 구조를 가지게 된다. 즉 선행절이 후행절을 수식하는 관계가 성립되는데, 품사에서 문장을 수식하는 성분은 부사이다. 그러므로 종속적인 접속을 이끄는 용언의 어미를 부사형 연결어미, 또는 부사형 전성어미라고 부르기로 한다.
1. 명사화 전성어미
명사화란 원래 용언을 명사형으로 바꾸어 명사의 기능을 드러내도록 하는 동명사, 명사형 또는 동사적 명사를 이루는 절차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전통적인 개념은 각 단일어의 기능 바꿈이라고 이해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한 단어 혹은 용언의 명사화보다는 한 절이나 문장 전체가 명사화를 실현하여 명사절이나 명사구, 즉 하위문장을 이루는 것으로 살펴볼 경우 위의 성격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는 하나의 문장에서 명사화 전성어미 ‘ㅁ(음), 기’가 첨가되면서 문장의 절 자체를 내포절로 만들어 상위 문장에 종속시키기 때문이다.
a 그분은 세월이 빨리 감을 한탄했다.
b 그 사내는 독신 시절이 좋았음을 고백했다.
따라서 이러한 명사화는 상위문장의 서술어와 밀접한 관련 하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1. ‘(음)ㅁ’ 명사화전성어미와 ‘기’ 명사화전성어미의 대비
서은아, 국어 명사형 어미 연구, 도서출판박이정, 2003.
이익섭 채완 공저,『국어문법론강의』, 학연사, 1999.
남기심, 접속어미와 부사형 어미, 말 제10 집,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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