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의식과 공동체의식
1. 공동체 의식의 현실과 문제점
2. 질 높은 ‘삶’을 위한 공동체 의식제고 방안
Ⅲ. 의식과 경료효친의식
Ⅳ. 의식과 고향의식
Ⅴ. 의식과 유권자의식
1. 영향을 준 요인 선택
2. 네 가지 매체 영향력에 대한 인식
3. 여론조사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
Ⅵ. 의식과 조합원의식
1. 임금회복에는 못 미치는 임금의 소폭 상승
2. 낮은 직장만족도
3. 저축 및 부채 비율의 증가, 저축액 및 부채액의 감소
4. 외식비, 교통비의 증가
5. 주택․주거유형 및 주택가격
6. 사교육비의 증가
7. 주식투자
Ⅶ. 의식과 죽음의식
Ⅷ. 의식과 의식구조
Ⅸ. 의식과 의식변화
참고문헌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글들에서는 사태들 간의 인과적 구조를 밝히는 설명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사실 인과적 구조에 대한 논의는 논리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수능시험에서 사태의 인과적 구조를 묻는 문제들이 논리영역에 포함되어서 출제되고 있으므로 이점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기로 하자. 인과적 구조를 다루는 글이 주어지면 그 글에서 보여주는 사태들 간의 인과계열을 정리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에 사태들 간의 인과적 계열은 시간적인 순서와도 들어맞게 마련이다.
인과계열들에는 잘 알려진 몇 가지 형태가 있다. 예컨대 풀숲에 뱀을 보고 말이 놀라서 기수가 떨어지고 그 결과 기수의 다리가 부러지는 경우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는 인과구조로서 을 이루고 있다. 1차 수능시험의 과학지문에서 (기계론적 세계관 → 과학문명 → 물질주의적 사고방식 → 무분별한 자연의 이용과 개발 → 생태계 위기)라는 식으로 현대문명의 위기를 설명하는 방식은 복잡하고 다기한 역사의 인과관계들을 매우 단순화시켜서 단선적 인과구조로 파악하는 예가 된다. 또 2차 수능시험의 에페소스문명의 몰락을 얘기하는 지문에서도 단선적 인과계열의 각 단계를 잘 정리한 것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과학분야 에페소스 지문 첫 문제)
(2차 수능 시험에서 경제학에 관한 지문에서 주어진 인과계열과 같은 구조를 가진 것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음. 아래의 설명은 그 문제의 답지들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단선적인 인과계열의 각항을 파악하는 문제라면 쉽다. 글을 차분히 읽어가면 글 속에 모두 들어 있는 얘기들이다. 그러나 인과계열이 특정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이 구조를 파악하도록 요구하는 문제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니 잘 알려져 있는 몇 개의 인과구조를 요약해 두도록 하자.
박용재 : 의식개혁 이렇게 하라, 한무드경영연구소, 2007
이정원 : 의식과 자유, 동녘, 1998
에리히 노이만 저, 이유경 역 : 의식의 기원사, 분석심리학연구소, 2010
정인석 : 의식과 무의식의 대화, 대왕사, 2008
줄리언 제인스 저, 김득룡 역 : 의식의 기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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