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병리와 병리학
1. 외과병리학(surgical pathology)에 의한 방법
2. 비교병리학법(comparative pathology)에 의한 방법
Ⅲ. 병리와 독성병리
Ⅳ. 병리와 임상병리사
Ⅴ. 병리와 병리학자
Ⅵ. 결론
참고문헌
잘 알려진 것처럼 근대 이전의 서양의학은 이른바 히포크라테스-갈렌 체계로 특징지어진다. 그것은 그리스 철학자 엠페클레도스의 4원소설에 상응하는 4체액설을 한 축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과 스토아학파의 생기론에 상응하는 기능주의적 유기체론을 또 한 축으로 성립하였다. 이 체계는 세계와 인간을 대우주와 소우주로 이해하고 이들 사이의 통일적 관계를 설정한다는 점에서 총체론적 입장이며, 건강을 체액의 균형이라는 상태로 이해한다는 관점에서는 조화론임과 동시에(실재론에 대해) 유명론적 관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체계가 지배하던 동안 서양에서 의사에게 요구되었던 덕목은 환자에 대한 실제적인 치료라기보다는 차라리 ‘사변’이었다. 신학적, 철학적 체계에 부응하는 정교한 의학이론을 발전시키는 것이 의사(physician)들의 일차적 과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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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병리와 병리학
1. 외과병리학(surgical pathology)에 의한 방법
이 방법은 2차 대전후 미국에서 도입된 비교적 새로운 방법이다. 현재는 외과계 뿐 아니고, 내과, 소아과를 위시한 임상 각 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음으로 해서, “외과병리학”보다 “생검병리학”이라고 부르자는 의견도 있다. 이 방법에 의한 성과는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또 병리해부가 그다지 많지 않은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이것이 병리학자의 주된 일상 업무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은 병리해부에서와 같이 신체의 깊은 곳에 있는 질병의 정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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