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건국신화의 체계
Ⅲ. 건국신화의 가치관
1. 시간관
2. 공간관
Ⅳ. 건국신화의 세계상
1. 천부지모
2. 현세주의
3. 통치이념
4. 타계관
Ⅴ. 건국신화의 중개자
Ⅵ. 건국신화의 트릭스터
Ⅶ. 건국신화의 신격기능체계론
참고문헌
[3창세시조신화] 가운데 천지의 혼돈을 제거하고 일월을 조정하며 인간의 문화를 창조하는 창세시조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먼저 거론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두 편의 이름이 모두 창세가로 되어 있는 만큼 이들을 형이라 명명한다. 이 신화는 물론 문헌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료는 다음과 같이 두 편이다. 모두 손진태가 채록하여 보고한 것으로 해방 이전에 함경도 지방에서 채록된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이 유형에 포함시킬 수 있는 자료는 아직까지는 남쪽에서 채록되어 보고된 것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해당 자료를 거론할 때는 구연자를 중시하여 [김쌍돌이본], [전명수본]이라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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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巫歌名 | 전승지 | 구연자 | 채록자 | 발표지 | 발표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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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창세가 | 함흥 | 김쌍돌이 | 손진태 | 조선신가유편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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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창세가 | 강계 | 전명수 | 손진태 | 신가정 | 19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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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쌍돌이본]의 내용을 정리한 뒤 [전명수본]과 내용적 차이가 어떠한지 살펴보기로 한다.
≪ … 중 략 … ≫
Ⅱ. 건국신화의 체계
실제로 세 개의 층위인 “天上 :地下 : 地上”, “神 : 動物 : 人間”, “天父 : 地母 : 建國祖” 등의 양식은 대립소의 관계를 단계적 층위로 설정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계적 층위가 등위적 자질을 기층에 깔고 설정되는 사실을 발견하는 일이 남았다. 즉 이상의 체계가 계열적 구조를 근거로 한 것이라면, 이들을 지탱하는 서열적 구조 역시 체계의 완성을 위해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天上 : 地下 : 地上
神 : 動物 : 人間
天父 : 地母 : 建國祖
↓ ↓ ↓
超自然 : 自然 : 文化
초자연과 자연과 문화의 관계가 전체 체계의 相關束에서 추출되는 근거는 명백하다. 앞에서 초자연에 상응하는 요소들을 性이라 말하고, 자연에 상응하는 요소들을 食이라 했다.
◇ 설중환, 건국신화의 순환구조에 대한 역학적 고찰, 한국문학언어학회, 2003
◇ 이지영, 한국 건국신화 연구의 동향과 그 전망, 동아시아고대학회, 2004
◇ 이선행, 한국 고대건국신화의 역철학적 연구의 타당성, 한국양명학회, 2007
◇ 오세정, 건국신화의 제의적 서사구조 연구, 한국고전연구학회, 2003
◇ 조현설, 신격기능체계론에서 본 아시아 건국신화의 한 양상, 한국구비문학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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